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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번에 오랜만에 가게된 대흥동 마디에 다녀왔어요!

이 곳은 분위기가 아주 작렬하는 술집인데요

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분위기에 취하고싶을때 가는 곳이랍니다!

 

 

그냥 별거아닌 소품에서도 느껴지는 따뜻함과 분위기 끝!

 

 

대흥동 마디는 뭔가 술집이 아니라 카페처럼

느껴지지 않나요? 내부에서도 먹을 수 있지만

야외에서도 먹을수가 있어서 더욱 좋아요!

심지어 요즘처럼 서늘한날에 야외에서 만끽하는건 최고죠!

그리고 무조건 술도 안주도 셀프라는점!

안주를 직접해먹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답니다!

 

 

대흥동 마디는 가볍게 2차로 오기 좋은 곳 같아요!

그리고 옛날 문방구가면 팔던 쫀디기와 쥐포 등등

다양한 추억간식 안주들도 많아요 ㅎㅎ

 

 

그래서 저희는 가볍게 먹기 위해 쫀디기와 쥐포!

그리고 브이콘 아시나요? 진짜 딱딱한 옥수수콘있잖아요

너무 맛있는 것 같아요 ~ ㅎㅎ

가볍게 먹기 좋은곳으로 대흥동 마디 추천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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